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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사다난 2020년 안녕! Happy New Year!

    다사다난 2020년 안녕! Happy New Year!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지나가고 어느새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웃음보다 걱정이 앞섰던 2020년이었고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일상에서 모두가 지치고 힘든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일도 많았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으려는 이웃의 모습에서 희망의 빛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12월 31일, 와인 한잔과 함께 아쉬운 한해의 마무리를 했습니다. 해가 바뀌기 전에 새해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저처럼 멀리 나와서 지내는 지인들과 오랜만에 통화를 하다 보니 이야기가 길어지고 시간은 어느새 마법처럼 2021년으로 넘어왔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생각처럼..